느림의 섬 청산도

느림의 풍경이 가득한 슬로시티 청산도

서편제 및 드라마 촬영지 상서마을 옛담장 범바위 구들장논 초분 청산도 해녀 해수욕장

서편제길의 사계

서편제 촬영지

따라 오른쪽으로 보이는 언덕길을 오르면 영화 서편제 촬영지가 나타납니다. 이 길에서 서편제 주인공 세 사람이 진도 아리랑을 부르며 돌담길을 내려오는 영화의 하이라이트 장면이 촬영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영화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명장면으로 꼽히며 5-6분에 걸친 롱테이크가 촬영되었습니다. 이 길을 걷노라면 누구나 서편제 주인공이 됩니다.

언덕길을 지나 당리마을로 들어가면 마을 입구에 당시 촬영했던 초가집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봄의 왈츠(KBS) 세트장 및 여인의 향기(SBS) 촬영지

당리마을 언덕은 KBS 2TV 드라마 봄의 왈츠(2006년 윤석호 감독)가 촬영된 곳으로 세트장으로 사용된 언덕 위의 하얀집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세트장을 배경으로 노란 유채와 초록색 보리와 어우러진 그림과 같은 풍광을 자랑합니다.

봄의왈츠 세트장을 뒤로 두고 이 곳에서 바라보는 도락포구 전경 또한 일품으로 SBS 드라마 여인의 향기 주인공 김선아와 이동욱이 자전거 데이트와 캠핑 등 멋진 로맨스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조개공예 체험장
봄의 왈츠 세트장 옆에 위치한 조개공예 체험장은
청산도에서 자생하는 조개를 재료로
브로치, 목걸이 등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청산도 주민들의 멋진 조개공예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