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길 코스

느리게 깊게 파고 들수록 아름다운 청산도 슬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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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스 지도 이미지

포토 갤러리

미항길

청산도의 관문인 도청항부터 선창(부둣가)를 따라 걷는 미항길은 관광객, 상인, 주민, 청산도 농특산물이 한데 모이는 길로 바닷가 삶의 활기가 넘치는 길입니다.

도청항 방문자센터

청산도의 관문 도청항에 세워진 방문자센터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2011년 새롭게 리모델링되었습니다. 승선권 구매 및 관광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어판장이 함께 자리하고 있습니다.
갤러리길
 복지회관을 지나 푸른 바다가 동무처럼 따라 붙는 길에 청산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삶을 주제로 한 사진 갤러리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비록 도심 속 전시관처럼 멋스럽지 않지만 바다냄새, 파도소리를 들으며 사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동구정길

도락리에 있는 동구정이란 오래된 우물의 이름을 따서 붙여진 길로 동구정은 아무리 가뭄이 들어도 항상 같은 수위를 유지한다하여 신비의 우물이라고도 불립니다.

도락리 노송(곰솔)
도락리 해변을 따라 서 있는 나무는 바닷가에서 자라는 곰솔입니다. 땅과 바다가 만나는 경계지대에 청산도 사람들은 이렇듯 곰솔을 심어 방품림을 조성하고 농사를 지었습니다.
동구정
도락리에 있는 마을 우물로 아무리 가뭄이 들어도 항상 같은 수위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옛날 만남의 장소로 현재는 도보 여행자의 갈증을 풀어주는 휴식처가 되었습니다.
서편제길

한국영화 최초 100만 관객을 동원한 서편제(1993년작 임권택 감독)의 명장면 주인공 세 사람이 진도 아리랑을 부르며 구불구불한 돌담길을 걷는 장면이 촬영된 길입니다. 봄에는 유채꽃과 청보리,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수놓아지며 언덕 위에는 드라마 봄의왈츠(2006년작 윤석호 감독) 세트장이 한 폭의 그림처럼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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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포길

화랑포에서 새땅끝을 연결하는 길로 먼 바다에 파도가 일면 그 모양이 꽃과 같다하여 꽃 화, 파도 랑자를 써서 화랑포라 부릅니다. 이 곳에서 시원하게 펼쳐진 풀경 가득 안고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보면 어떨까요?

화랑포 전망대
파도가 이는 모습이 마치 꽃과 같다하여 이름붙혀진 화랑포에는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화랑포 공원(쌈지공원)
슬로길 1코스의 마지막 지점인 화랑포에는 잠시 걸음을 쉬어갈 수 있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푸른 바다와 하얀 파도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일상의 답답함은 어느새 사라진답니다.